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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대성동 임씨댁에서의 일박

작성자 김호영(ip:)

작성일 2018-03-12 11:17:32

조회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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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제 10일날 하루 민박하면서 처음으로 고로쇠수액을 먹었던 사람입니다.

산악회회장님의 매년 방문 단골거래처라는 말에 반신반의하고 2.5km의 산길을 그냥 따라간곳이 “지리산 대성동 임씨댁”이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고로쇠수액을 마시면서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의 하룻밤 아마 평생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직접채취하고 직접판매, 당일채취, 당일배송이란걸 눈으로 확인한 사람으로써 100%수액이라는거 믿음이가서 구매하러 왔다가 그냥 갈수없어 후기남깁니다.

고로쇠 수액은 신선한 향과 적당한 당도가 있어서 부담없이 편하게 넘어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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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임영관

    작성일 2018-03-13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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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선생님의 좋은 감정이 언제나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잘 지켜야지요. \'큰소리치려거든 늘 떳떳하라!\'는 말을 늘 가슴속에 담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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